Category Field Notes

[Field Note] 신작 소설 배경 취재기: 도쿄 편 – 6

지난 여정이 궁금하시다면, [도쿄 취재기 5편]을 여기서 확인해 보세요. 밤에는 시부야에 갔습니다. 시부야는 낮이나 밤이나 상관없이 언제 가든 사람이 많습니다. 가자마자 상징적인 X자 횡단보도를 봤는데요. 실제로 위에서 보니 횡단보도 모양은 X자로 표시가 안 되어 있어서 신기했습니다. 그래도 사람들은 X자로 건너더군요. 그다음에는 근처 닌텐도…

[Field Note] New Novel Location Scouting: Tokyo – Part 5

If you missed the previous journey, you can check out [Tokyo Research Part 4] here. Following my previous exploration, I headed to Omotesando Avenue. This area offered a striking contrast, blending charming, cafe-lined alleys with a prestigious luxury district that radiates sophistication.…

[Field Note] 신작 소설 배경 취재기: 도쿄 편 – 5

지난 여정이 궁금하시다면, [도쿄 취재기 4편]을 여기서 확인해 보세요. 다음으로는 오모테산도 (OmoteSando Ave)라는 곳으로 가봤는데요. 예쁜 건물들이 많은 카페 골목과 명품 거리가 이색적인 볼거리였습니다. 필로 커피 (PHILOCOFFEA表参道店)라는 카페에 잠깐 들어가봤는데 한참을 기다려서 들어가니 그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바리스타 분이 친절하게 하나하나 카페…

[Field Note] 신작 소설 배경 취재기: 도쿄 편 – 4

지난 여정이 궁금하시다면, [도쿄 취재기 3편]을 여기서 확인해 보세요. 3일째에는 드디어 나카노 브로드웨이에 왔습니다. 일본 편의 주인공이 거주하는 곳으로 고민하고 있던 장소라 들뜬 마음으로 왔습니다. 일본의 쇼핑몰은 상대적으로 빨리 닫는 편이라 전날 밤에 오려던 계획을 미루어 다음 날 아침에 왔습니다. 전날에 와서 빨리…

[Field Note] 신작 소설 배경 취재기: 도쿄 편 – 3

지난 여정이 궁금하시다면, [도쿄 취재기 2편]을 여기서 확인해 보세요. 저녁에는 신주쿠를 가봤습니다. 신주쿠 거리는 일반적인 일본의 깨끗하고 안전한 이미지와는 반대되는 느낌의 장소들이 좀 있었습니다. 환락가고 상대적으로 위험한 동네인 가부키초가 근처에 있고 조금 더 어른들이 노는 곳이란 느낌이 드는 동네였습니다. 예를 들자면 신주쿠의 골든…

[Field Note] 신작 소설 배경 취재기: 도쿄 편 – 2

지난 여정이 궁금하시다면, [도쿄 취재기 1편]을 여기서 확인해 보세요. 다음 날은 이케부쿠로 취재입니다. 이케부쿠로는 신주쿠, 시부야와 함께 됴쿄의 3대 부도심 중 하나라고 합니다. 교통의 요지여서 다양한 사람들이 섞이는 곳입니다. 서브컬쳐 관련 스토어와 전시회도 많이 하고 큰 쇼핑몰도 많습니다. 특히 선샤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