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회사명: Sasol
2. 연혁 및 사업 내용
- South Africa에 기반을 두고 아프리카, 미국, 유라시아 지부에서 영업을 함
- 글로벌 에너지 케미컬 회사. 1979년에 NYSE에 상장
- 가장 큰 Coal–to-liquids (CTL) 공장을 가지고 있음. GTL (Gas-to-liquids) 기술도 보유 중.
- 섹터:
- 에너지 (37%)
- Mining: 석탄 채굴
- Gas: 모잠비크, 가본 등지에서 천연가스 생산하며 남아공과 모잠비크에 공급
- Fuel: 정유소를 통해 액체 연료 생산하며 모빌리티, 상업, 도매 채널로 판매
- 남아공 전체 연료의 약 40%를 공급 중
- 화학 (63%)
- 아프리카: 폴리머, 용제, 암모니아 및 그 유도체 생산
- 에틸렌을 만들때 보통 나프타를 쓰지만 사솔은 남아공에 많이 생성되는 석탄으로 만드는 편
- 유가가 오르면 제품가격이 오르는 편인데 석탄 값은 그대로인 경우가 많아서 스프레드가 벌어지는 상황이 발생함 (고유가 수혜주)
- 글로벌 (미국, 유럽/아시아): 에틸렌, 폴리에틸렌 및 기초 화학 제품과 차별화된 화학 제품을 생산 및 판매
- 전력 사업: 2025년 하반기 신사업
- 남아공 정부로부터 자체 전력 거래 라이선스 취득
- 재생에너지 확보 및 확대 (e.g., 풍력 발전소, 저탄소 보일러, 친환경 비행기 연료 생산)
3. 실적 추이
(currency = rand) – 따로 명시하지 않는 이상 모든 액수는 남아공의 랜드 (Rand)로 표기한다.

사솔은 매년 6월에 annual report를 낸다. 마지막 annual report는 2025년 6월에 나왔다. 그래서 2025년 12월은 2025년 하반기 6개월만 반영한다.
Sector 별 정리
Energy sector (currency = rand)

Chemical sector (currency = rand)

- 매출도 그렇고 Gross profit자체도 케미컬 섹터가 더 큰걸 볼 수 있음. 케미컬 섹터의 가공 이익이 원재료 판매보다 더 높고 에너지 부분에는 제약도 많아서 인 것으로 추정.
- 에너지 사업은 주로 남아프리카에 집중되어 있고, 화학 사업은 아프리카, 아메키라, 유라시아로 분산되어 있음
- 사솔은 가스나 연료를 만들어서 바로 화학 제품으로 만드는 수직 계열화 회사기에 내부 거래를 하면서 섹터 당 gross profit 합산이 total gross profit에는 못 미치게 보인다.
4. 재무제표의 요약 (재무상태표, 손익 계산서, 현금 흐름표)
- 최소 3년치 (수익 가치주의 경우 5년치)
- 어떤 항목에서 급하게 변화가 생긴 해가 있으면 그 이유를 살펴본다
*재무 상태표 (Balance Sheet)
자산 (currency = rand)
| 1) 유동자산 (Current Assets): | 2023. 06 | 2024. 06 | 2025.06 | 2025.12 |
| 현금 및 현금성 자산 (Cash and cash equivalents) | 55926 | 45383 | 41050 | 33420 |
| 매출 채권 (Accounts receivable, net) | 35905 | 36533 | 40086 | 37826 |
| 재고자산 (Inventories) | 42205 | 40719 | 41793 | 41050 |
| > 유동자산 합계 (Total current assets): | 134219 | 126623 | 130101 | 119260 |
| 2) 비유동자산 (Non-current Assets): | ||||
| 유형자산 (Property, plant and equipment, net) | 225472 | 163589 | 158041 | 149380 |
| 무형자산 (Intangible assets + Goodwill, net) | 3191 | 2462 | 2350 | 2121 |
| 투자자산 (Investments) | 16968 | 17278 | 15967 | 14740 |
| >비유동자산 합계 (Total non-current assets): | 299309 | 238259 | 229401 | 220409 |
| 자산 총계 (Total Assets): | 433838 | 634980 | 359555 | 339707 |
*체크포인트
- 유동자산: 단기간에 현금화할 수 있는 자산
- 현금성 자산이 줄어드는 이유는 장기 부채 상환에 사용하고 있기 때문.
- 매출 채권이 2025년에 증가. 우즈베키스탄 GTL (Gas-to-Liquids) LLC 지분 매각과 관련하여 발생한 미수금을 기타 채권으로 인식. 원래 들어올 돈이라기 보다 GTL 계약에서 설정한 생산 목표치를 달성해서 추가로 들어올 돈이 잡힌 것 (호재)
- 영업 현금 흐름의 둔화도 있음. 유가 하락과 화학 시장 침체에 의한 요인일 가능성이 큼.
- 비유동 자산: 장기로 사용할 수 있는 자산
- 최근의 거시 경제 환경 변화와 규제 덕분에 자산에 대한 감가상각을 크게 하고 있음. 예를 들면 미국 루이지애나의 사업장 건설 (LCCP)이 지연되고 화학 시장의 공급 과잉과 마진 하락으로 손상처리 함. 또한 남아공의 탄소세 인상과 탄소 감축 로드맵을 통한 비용 증가로 정유 자산 가치도 낮게 측정하고 이 자산들에 투입된 Capex 지출도 전부 손상 처리 함 ⇒ 한마디로 경영진이 현재 자산을 과하게 손상하는 경향이 있음.
- 총자산의 증감
>>사업의성장에 따라 자산이 증가하고 있는지 (손상처리 비용이 100,000 million rand정도 됨. 즉, 재무적으로 모든 비용을 선제적으로 처리했으므로 앞으로 좋아질 가능성이 높음.)
부채 (currency = rand)
| 1) 유동부채 (Current Liabilities): | 2023. 06 | 2024. 06 | 2025.06 | 2025.12 |
| 매입채무 (Accounts payable) | 48518 | 44198 | 47411 | 39961 |
| 단기차입금 (Short-term debt and current portion of long-term debt) | 31758 | 15990 | 16940 | 27186 |
| 기타 (Accrued liabilities 및 기타 유동부채 합산) | 8482 | 6408 | 5085 | 4866 |
| > 유동부채 합계 (Total current liabilities): | 88758 | 66596 | 69436 | 72013 |
| 2) 비유동부채 (Non-current Liabilities): | ||||
| 장기차입금 Debt (Long-term debt) | 94304 | 103871 | 88554 | 68233 |
| 기타 비유동부채 (Accrued retiree health care 등) | 49250 | 47086 | 43954 | 42764 |
| >비유동부채 합계 (Total non-current liabilities): | 143554 | 150957 | 132508 | 110997 |
| 부채 (Total Liabilities) | 232312 | 217553 | 201944 | 183010 |
| 자본 (Equity / Shareholders’ Deficit): | 201524 | 147427 | 157611 | 156697 |
| 부채 및 자본 총계 (Total Liabilities and Equity) | 433838 | 364980 | 359555 | 339707 |
*체크 포인트
- 유동 부채: 1년 이내 변제가 필요한 부채
- 단기 차입금이 급증한거처럼 보이는 이유는 장기차입금에 있던 채권의 만기가 다가오면서 단기차입금으로 바뀌어서 생긴 착시다.
- 비유동 부채: 1년 이상 걸려서 변제할 부채
- 회사채, 장기차입금: 실제로 부채를 갚고있어서 전반적으로 부채량이 줄고 있다.
- 부채비율: 부채/자기자본: 116.8%
- 자기자본비율: 자기자본/총자산 *100 = 46.1% – 건전한 편
- 이익 잉여금의 (retained earning) 추이
- 과거와 비교해서 늘어난다면 수익 창출 능력이 강하다
- (2023. 06: 137,706 RM >2024.06: 84,537 > 2025. 06: 91,965 > 2026. 12: 92,877)
- 2024년에 고금리 상황과 수요 침체라는 상황에서 미국 루이지애나 LCCP에서의 선제적 자산 손상 때문. 또한 배당금도 있었음.
- 2025년부터 회복하는 이유는 배당금 지급을 하지 않으면서 영업에만 집중하고 있기 때문. 그래도 글로벌 경기침체 여파로 2023년만큼의 이익 잉여금이 나오지는 않음.
- 과거와 비교해서 늘어난다면 수익 창출 능력이 강하다
- 자본금의 변동: 증자나 감자의 이력, 신주 발행이나 주주환원의 움직임 확인
- 2020년에 유상증자
- 2022년에 전환사채 발행
- 임직원 보상으로 매년 추가 발행
- 2020, 2021년과 2025년에 배당하지 않음. 2026년 상반기에도 배당계획 없음.
정리
| 항목 | 주요 포인트 | 주의점 |
| 유동자산 | 매출채권, 현금, 재고가 적정 수준인가 | 빚 갚는데 쓰느라 줄어드는 중 |
| 비유동자산 | 설비투자의 균형 | 최근 대규모 손상 차손을 선제적으로 인식함. |
| 부채 합계 | 차입금 수준이 적정한가 | 빚을 갚으면서 줄고 있음 |
| 자기자본 | 자기자본비율이 높을수록 안전 | 46%로 건전한 편 |
| 이익잉여금 | 과거와 비교해 증가했는가 | 루이지애나 자산 손상 이후로는 천천히 늘어나는 중. |
다음 파트가 궁금하시다면, [사솔 기업 분석 -2]을 여기서 확인해 보세요.